편스토랑 이정현 박찬욱 전주 국제영화제 감독으로 데뷔
이정현, 꽃잎에서 꽃놀이까지: 배우, 가수, 그리고 감독으로 피어나다다재다능 아티스트 이정현, 영화감독으로 화려한 데뷔!데뷔 29년 차,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이정현! 가수, 배우로서 정점을 찍은 그녀가 이번엔 영화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. 첫 단편영화 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,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.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영화 으로 데뷔, 충격적인 연기로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녀. 그 후 '와'와 '바꿔' 등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그녀가 이젠 감독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습니다. 이정현 감독, 그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?!편스토랑 이정현 박찬욱 영상 바로가기, 사회적 메시..